[강원도민일보 김호석 기자]지에이(원주),웰텍,현대강관(이상 횡성) 제품이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조달청은 9일 서울조달청 PPS홀에서 지난해 제3차 품질보증조달물품 지정심사를 통과한 도내 3개 기업을 포함한 전국 41개 중소기업 84개 물품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LED 제품을 생산하는 지에이는 5개 제품에 B등급을 받았다.웰텍은 강관파일 등 3개 제품에,현대 강관은 폴리에틸렌피복강관에 각각 B등급을 받았다.해당 물품들은 3년간 납품검사 면제 등 혜택을 받는다. 김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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