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 고성 체육의 메카 만들겠다”

황상연 고성군체육회장 후보는 “군의장 2회,군축구협회장 6년,거진정보공고 총동문회장 등 다양한 경험을 체육회 발전을 위해 쏟아 마지막으로 봉사하고 싶다”며 “시설 확충과 효율적 시스템 구축으로 전지훈련,각종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청정지역 고성을 체육의 메카로 만들겠고 전국에 알리겠다”고 했다.

또 “남·북고성 체육교류를 민간 차원에서 성사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상명세 △나이=64세 △학력=거진정보공고 △경력=전 고성군축구협회장,전 고성군의회의장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