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화(61) 강릉고총동창회장은 “동문간 화합을 바탕으로 고향과 모교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직업별 동문회 조성도 활발히 해나겠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강릉고,경북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13기)을 거쳐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법무법인 충정 대표 변호사 등을 역임했다.현재 법무법인 클라스 파트너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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