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더 큰 강릉 만들기 주력”
자유한국당 권성동 국회의원(20대) 의정 보고회가 15일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김한근 시장,전·현직 시·도의원을 비롯한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권 의원은 “지난 4년간 강릉의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으며 특히 국비 9693억원과 교부세 344억원을 확보하는 등 더 큰 강릉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밝혔다.또 “KTX강릉선 복선화와 시내구간 지하화,동계올림픽 성공개최,올림픽 아트센터 건립,강릉 안인화력발전소 유치,한국산업인력공단 HRD교육훈련센터 유치 등은 큰 보람”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로 미래가 있는 강릉시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홍성배
홍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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