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 기대
이를 위해 장시택 부시장을 단장으로 ‘재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루 단위로 집행 실적을 모니터링하고,부진사업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해 집행률을 끌어올리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민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투자부문 집행률 제고를 위해 합동설계단도 운영하기로 했다.지난해 말에 이미 토목직 합동설계단을 구성한데 이어 주민숙원사업과 소규모 공공투자사업에 대해 자체설계를 거쳐 1분기 내 조기발주로 집행률을 끌어 올릴 계획이다. 홍성배
홍성배
sbhong@kado.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