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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한 손흥민, 왓퍼드 상대로 골침묵 풀까

EPL 23라운드 원정 출전 대기
최근 6경기 무득점 부활포 시급

한귀섭 panm241@kado.net 2020년 01월 17일 금요일 27 면

손흥민(28·춘천 출신·토트넘·사진)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왓퍼드와 경기에서 골을 정조준한다.

토트넘은 오는 18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왓퍼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왓퍼드와 2019-2020시즌 EPL 2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2연패를 포함해 3경기 무승(1무2패)에 빠지며 리그 8위(승점 30)로 주춤하고 있다.

토트넘은 12위 사우샘프턴(승점 28)까지 승점 2 차이 이내에 5팀이 몰려있어 이번경기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노리치시티(23일),사우샘프턴(26일) 등 하위권 팀들과 경기에서 승리해야만 한다.

이에 맞서는 왓퍼드는 기세가 만만치 않다.왓퍼드는 최근 EPL 6경기에서 승점 13을 확보하는 등 피어슨 감독 부임과 함께 순위가 뛰어오르고 있어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앞서 토트넘은 지난 15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2-1로 승리해 32강에 진출했지만 최근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처져있다.특히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마치고 돌아온 손흥민이 복귀 이후 3경기를 포함해 6경기째 골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마지막 골은 지난해 12월 8일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나왔던 ‘70m 질주 원더골’이다.

손흥민은 EPL 왓포드와 8경기에서 5득점 1도움으로 기록하는 등 매 시즌 득점에 성공했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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