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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민일보 김창삼 기자] 속초시가 고용안정 등을 위해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시는 올해 8800만원 예산을 확보해 속초에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만 15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에 최대 10명까지 월 100만원을 6개월간 지원키로 했다.
올해 1월 7일 공고일 현재 기준 상시근로자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자산 5000억원 이하의 2년 이상 고용유지 경력이 있는 사업체는 시청 일자리 경제과에 오는 2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안정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정규직 일자리 보조금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창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