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와 JTBC3 폭스 스포츠(FOX Sports)는 19일 오후 7시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요르단 간 8강 경기를 단독 생중계한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C조 조별리그에서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8강에 선착했다. D조 2위로 진출한 요르단이 대결 상대가 됐다.

요르단전 중계로 ‘뉴스룸’은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당겨 방송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방송하는 ‘뭉쳐야 찬다’는 20분 늦은 밤 9시 20분부터 본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