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용(55) 한전 평창지사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해 지역과 함께 발전 성장하는 한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서울 세종고와 단국대 행정학과 졸업를 하고 지난 1992년 한전에 입사,경인건설본부 전략경영부장과 경영지원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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