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문화관 창작실이 올해도 작가 집필,창작공간으로 개방된다.토지문화재단은 올해 등단 문인을 비롯 미술,방송,영화,연극 등 예술 전 분야 예술인들에게 최대 3개월 창작공간을 무료 지원한다.이는 토지문화재단이 강원도,원주시와 공동 진행하는 ‘예술 창작활동 지원사업’ 일환이다.참여 희망자는 이달 말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받아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문인은 최대 3개월,예술인은 최대 2개월까지 창작실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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