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경륜 토대로 지역경제 활력 제고”

제21대 총선 원주 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이강후 예비후보는 “30여년의 산업통상자원부 공직 경륜과 19대 국회 경험을 토대로 국가 기틀을 바로 세우고 원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특히 “혁신·기업도시 조기 정착,의료기기산업 세계화,청년·노인 일자리 창출,자영업·전통시장 활성화,원주~여주 전철과 판부~신림간 국도 5호선 확장 조기 완공 등에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태욱


▶신상명세 △나이=66세△정당=자유한국당△학력=강원대 법학과,서울대 및 미국 조지워싱턴대 행정학 석사,고려대 행정학 박사△경력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조사실장,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제19대 원주 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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