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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지천의 결빙이 오는 22일이 지나면 2000년 이래 가장 늦은 결빙해로 기록됩니다.얼음이 수면을 모두 덮은 상태인 결빙은 –10도이하의 날씨가 수일간 지속돼야 관측되는데 따뜻한 겨울날씨로 결빙이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겨울 공지천의 모습과 올 겨울의 모습을 비교해 봤습니다. 방병호 bbhg1991@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춘천 공지천의 결빙이 오는 22일이 지나면 2000년 이래 가장 늦은 결빙해로 기록됩니다.얼음이 수면을 모두 덮은 상태인 결빙은 –10도이하의 날씨가 수일간 지속돼야 관측되는데 따뜻한 겨울날씨로 결빙이 관측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겨울 공지천의 모습과 올 겨울의 모습을 비교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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