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근(64) 횡성군 이장협의회장은 “마을이장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앞장서겠다”며 “군 행정과 일선 마을주민들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횡성 출신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횡성읍 읍상3리 새마을지도자로 활동했으며 2011~2019년 읍상3리 이장을 맡아 봉사해 왔다.현재 횡성읍 소재 형제방앗간을 운영하고 있다.임기는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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