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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자 윤곽, 도내 주요인사 ‘이합집산’

허영 캠프 본부장 곽태섭 전 지사특보
육동한 전·현직 당직자 지원 움직임
비서관 출신 정만호 전 부지사 지원

정승환 jeong28@kado.net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3 면
[강원도민일보 정승환 기자] 21대 총선이 3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지역구별로 후보자 윤곽이 드러나자 지역내 주요인사들이 총선 예비주자들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하고 있다.그러나 당공천까지 민감한 상황을 감안,입장을 유보한 이들이 상당수여서 후보들마다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각 후보자들을 지원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특히 허영 도당위원장과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의 출마로 당내 경선이 유력시되는 춘천시 선거구에서는 이들을 지원하는 물밑경쟁이 벌써부터 치열하다.허영 위원장측에는 최문순 도지사의 공보특보 출신인 곽태섭 전 사회갈등조정위원이 선거캠프 본부장을 맡아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또 강원연구원 출신인 김주원 박사를 비롯한 연구진도 캠프에 합류했다.이들 외에도 박재균·김지숙·송광배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초선 춘천시의원들이 각 지역구 행사마다 허 위원장과 동행하며 힘을 보태고 있다.

육동한 전 강원연구원장에도 전·현직 당직자와 선출직 의원들의 지원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육 전 원장측에는 김광수 전 민주평통춘천시회장이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며 전직 시의원들을 중심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육 전 원장은 22일 도당에서 입당식을 개최하며 선거사무실은 중앙로 하나은행사옥 2층을 임대했다.

이와 함께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선거구에 출마하는 정만호 전 도경제부지사는 최문순 지사 비서관 출신인사가 합류하는 등 후보별로 참모진을 꾸려 선거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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