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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하위 노리치 상대 골사냥 나선다

내일 EPL 24라운드 홈경기

한귀섭 panm241@kado.net 2020년 01월 22일 수요일 23 면
춘천 출신 손흥민(28·토트넘)이 노리치시티전에서 다시 한번 골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꼴찌’ 노리치시티와 경기를 치른다.손흥민은 정규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경기까지 더하면 7경기째 골과 도움이 없다.

손흥민은 지난달 12일 번리와의 정규리그 경기에서 ‘70여m 폭풍 질주골’을 넣으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하지만 손흥민은 같은달 20일 첼시전 퇴장과 3경기 출전 정지 징계에서 복귀한 뒤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스피드와 드리블 돌파는 나쁘지 않았지만,날카로운 슈팅 위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진과 해리 케인 등 핵심 선수들을 부상으로 4경기 무승(2무2패)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져있다.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뒤 한때 5위까지 치고 올라갔던 토트넘은 다시 8위(승점 31)까지 떨어졌다.

중하위권 팀들과 승점 차가 얼마 나지 않아 잘못하면 하위권으로 추락할 수도 있다.다행히 다음 상대는 승점 17점으로 최하위 20위에 머물러 있는 노리치시티다.

노리치시티는 최근 5경기에서 1승2무2패에 그친 데다 9실점이나 기록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날 토트넘이 노리치시티를 상대로 승리를 하지 못하면 부진이 장기화할 수도 있어 손흥민의 활약이 절실한 상황이다.한편 이강인의 소속팀인 발렌시아는 23일 오전 5시 3부 리그의 로그로네스를 상대로 원정에서 코파 델레이(스페인 국왕컵) 32강전 경기를 갖는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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