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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표준 단독주택 평균 ‘7520만원’ 전국 절반 수준

서울지역 단독주택 가격 13.4% 불과
도내 최고가 원주 관설동 9억1000만원

권소담 kwonsd@kado.net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1 면
[강원도민일보 권소담 기자]강원지역 표준 단독주택 가격 변동률이 전국 평균을 밑돌면서 단독주택 가격이 전국의 절반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강원지역 표준 단독주택 1만3496세대의 평균가격은 7520만원으로 전국 표본 22만세대의 평균가격(1억5271만원) 보다 7751만원(50.8%) 낮았다.표준 단독주택에는 다가구주택,다중주택,용도혼합 주택 등이 포함된다.

전국 17개 시·도 중 전남(3528만원),전북(5166만원),경북(5967만원),충남(7339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저렴했으며 가장 높은 평균 가격을 기록한 서울지역 표준 단독주택(2만2228세대) 가격(5억6112만원)의 13.4% 수준에 불과했다.국토교통부는 올해 강원지역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을 2.75%로 발표했다.이는 전국(4.47%) 대비 1.72%p 낮은 집값 상승률이다.공시가격대별로는 5000만원 이하 도내 단독주택이 6001세대,5000만원 초과 1억원 이하 4761세대,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2432세대,3억원 초과 6억원 이하 279세대,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22세대,9억원 초과 20억원 이하 1세대 등이다.강원지역 표준 단독주택 중 유일하게 9억원 이상의 가격을 기록한 주택은 원주시 관설동 라옹정길에 위치한 한 다가구주택으로 9억1000만원으로 공시됐다. 권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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