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낮 12시 52분쯤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불은 산불진화헬기 2대와,진화차량 6대,인력 84명 등이 투입돼 산불발생 30여분만에 진압됐다.이 불로 야산 0.1㏊가 소실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 23일 낮 12시 52분쯤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야산 0.1㏊가 소실됐다.
▲ 23일 낮 12시 52분쯤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야산 0.1㏊가 소실됐다.
▲ 23일 낮 12시 52분쯤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야산 0.1㏊가 소실됐다.
▲ 23일 낮 12시 52분쯤 횡성군 우천면 하궁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야산 0.1㏊가 소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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