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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출신 금융맨, 잇따른 CEO 진출 경사

전영묵(정선)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
오익근(춘천) 대표이사 직무대행 임명
이동빈(평창) 수협은행장 고실적 주목

남궁창성 cometsp@kado.net 2020년 01월 28일 화요일 6 면

[강원도민일보 남궁창성 기자]새해 주총을 앞두고 도출신 금융맨들이 CEO 진출을 예고하거나 우수실적 실현으로 금융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 2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정선 출신의 전영묵(55) 삼성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전 후보자는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대표에 선임된다.정선 출신의 전 후보자는 원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했다.미 펜실베니아대 대학원 경영학 석사.그동안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삼성자산운용 대표를 거치면서 금융업 전반에 걸쳐 종합적인 안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춘천 출신의 오익근(56) 부사장을 대표이사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오 부사장은 3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춘천고와 경희대를 졸업한 오 부사장은 대신증권 인사부장,재무관리부장,리스크관리본부장 등을 지냈다.2013년부터 5년간 대신저축은행 대표로 일하며 은행을 업계 10위권 우량 저축은행으로 성장시켰다.

평창 출신의 이동빈(59) Sh수협 은행장은 2019년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원주고와 부산대를 졸업한 이 행장은 그동안 우리은행 상무와 부행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 10월 Sh수협 은행장으로 발탁됐다.

이동빈 행장은 최근 새해 경영전략회의에서 “고객과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고객중심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수협은 2019년 경영실적 결산결과 2861억원 세전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총자산은 전년도 42조6000억원 대비 5조원이 증가한 47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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