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 살기 좋은 환경 만들겠다”

이광재 예비후보는 “홍천은 산부인과 한 곳 없는 인구 소멸 위기지역”이라며 “청년과 젊은부부들이 살기 좋은 곳,노인들이 성취감과 만족감을 높이고,주민이 지역을 위해 봉사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상명세 △나이= 52세 △정당=더불어 민주당 △학력=홍천고,강릉원주대 △경력=홍천문화재단 이사,미술협회 강원지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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