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용 뉴욕시 한인권익신장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최근 뉴욕 시의회로부터 공로표창장을 받았다.
박윤용 뉴욕시 한인권익신장위원장(사진 가운데)이 최근 뉴욕 시의회로부터 공로표창장을 받았다.삼척출신인 박 위원장은 25년간 미 한인 이민자들의 미국 정치참여를 위해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 독려운동을 펴왔다.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의 한인 재무위원으로 활동했다.한인권익신장위원장은 이민자 2세인 임대중(브라이트 림) 변호사가 맡았다.뉴욕/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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