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강원도민일보 구정민 기자] 동해해양경찰청이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범죄 유형별로는 대게통발금지구역 위반 6건,체장미달대게·암컷대게 보관 및 유통 3건,체장미달·암컷대게 포획 2건,그물코 위반 1건 등이다.

▲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 동해해양경찰청은 최근 2개월간 대게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모두 12건을 적발하고 25명을 검거했다

지난달 17일에는 경북 포항시 죽도동의 한 PC방에서 일명 ‘빵게’로 불리는 암컷대게 1200여마리를 숨겨놓고 유통하려 한 혐의로 2명을 체포,구속했다.해경 대게 포획을 둘러싸고 업종 간 경쟁조업 등으로 남획이 일어나지 않도록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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