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2020년 폐광지역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융자는 시중은행 대비 장기 저리로 총 13억원 규모다.신청은 6일부터 28일까지다.대상은 폐광지역 진흥지구 내 소상공인으로 제조업,건설업,운송업,광업과 상시근로자 5인 미만 도·소매업 등 각종 서비스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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