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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의장 이상건)는 6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양구읍을 비롯한 읍면의 군정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박귀남 의원은 “양구읍 지역 경로당 운영비가 부족해 문을 닫는 경우가 있는 만큼 운영여부를 파악해 각 지역 경로당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우효림 의원은 “속초방면에 폐업한 주유소 자리에 광고판이 장기간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정리하라”고 당부했다. 조돈준 의원은 “천미리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적했다. 박현철 박현철 lawtopia@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양구군의회(의장 이상건)는 6일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양구읍을 비롯한 읍면의 군정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박귀남 의원은 “양구읍 지역 경로당 운영비가 부족해 문을 닫는 경우가 있는 만큼 운영여부를 파악해 각 지역 경로당 지원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우효림 의원은 “속초방면에 폐업한 주유소 자리에 광고판이 장기간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정리하라”고 당부했다. 조돈준 의원은 “천미리 주민들이 행정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지적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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