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강원도민일보 이재용 기자] 9일 동해시에 18㎝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폭설이 내렸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제설장비 투입과 직원 비상령을 발동하는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

강설예보가 발령된 지난 8일 오후부터 제설·재난 담당부서 직원들이 96대의 제설장비를 총 동원해 주요 간선도로 13개 노선에 대한 밤샘 제설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염화칼슘 35톤과 소금 120톤,모래 150톤 등 제설자재를 투입했다.또한 시가지 이면도로와 보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위해 9일 오전 9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를 발령,710여 명이 담당 동 지역에 투입돼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도로 경사지 취약 구간인 국도7호선 양지마을과 해안로 일정아파트 앞과 평생학습관 앞 등 6개 지점에 설치한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해 경사지 빙판길 발생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9일 중으로 간선도로와 이면도로,보도 등에 대한 제설작업을 마무리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재용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천곡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제설차량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동해시에 18㎝의 폭설이 내린 가운데 묵호동에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도로와 보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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