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누구나 읽고 이해하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 정비를 위해 시민자문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안내판 국문 초안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고 디자인 및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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