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용품의 수요급증으로 정부가 사재기 단속에 나선 가운데 10일 춘천의 한 마스크 판매대에 1인당 하루 10개까지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최유진
▲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용품의 수요급증으로 정부가 사재기 단속에 나선 가운데 10일 춘천의 한 마스크 판매대에 1인당 하루 10개까지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최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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