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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오는 17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철원군은 지역 역사와 문화·관광·자연자원 해설사와 농촌체험관광해설사 등 분야별·부서별로 해설사를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안의호 eunsol@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철원군 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입법 예고,오는 17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철원군은 지역 역사와 문화·관광·자연자원 해설사와 농촌체험관광해설사 등 분야별·부서별로 해설사를 활용하고 있으나 이들을 뒷받침할 제도적 장치가 없어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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