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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흐리고 비…내일까지 10∼30㎜

연합뉴스 2020년 02월 12일 수요일
▲ 17일 강원 강릉 시내에 핀 매화가 비를 맞고 있다. 강원 동해안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2020.1.17
▲ 17일 강원 강릉 시내에 핀 매화가 비를 맞고 있다. 강원 동해안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나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았다. 2020.1.17

12일 강원은 흐리고 영서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기온은 내륙 1∼4도, 산지 0∼4도, 동해안 3∼7도 분포를 보인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7∼9도, 산지 8∼9도, 동해안 10∼12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낮겠다.

14일까지 아침 최저 기온은 평년보다 6∼10도, 낮 기온은 3∼7도가량 높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는 이날 영서부터 시작돼 오전에는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영서 중남부는 13일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3일 새벽까지 10∼30㎜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와 영동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은 “기온이 낮은 산지나 내륙의 높은 지대는 내린 비가 살얼음으로 인해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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