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양양지역 토지거래가 감소한 반면 아파트와 대형관광 숙박시설 준공으로 취득세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이 집계한 작년 지방세 세입액은 422억 900만원으로 2018년 387억 7400만원 보다 8.8%인 34억원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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