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전국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2019년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전국 460개 청소년 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센터는 수련시설 관리체계,청소년 이용실적,프로그램 운영실적,조직과 인력운영현황,환경과 안전,대외협력과 홍보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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