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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못간 중국유학생 지자체 시설 수용”

교육부,감염증 대응 관리책 발표

박가영 outgoing@kado.net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 4 면
[강원도민일보 박가영 기자]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학에 자율격리 유학생 관리비용·물품을 지원하고 기숙사에 들어가지 못한 유학생을 지방자치단체 소유 시설에 수용하기로 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17개 시·도 단체장과 영상회의를 열고 중국 입국 유학생 지원·관리대책을 논의했다.도내 1000여명 등 전국 최대 7만여명에 달하는 중국 유학생이 이달 차례로 입국할 것으로 예상된다.교육부는 중국 입국 유학생을 최대한 대학 기숙사에 수용하되 기숙사에 들어가지 않거나 못한 유학생은 지자체 소유 시설에 입소시키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기준 도내 4년제 대학 9곳의 외국인 유학생은 총 2978명으로,이 중 코로나19로 격리 조치 대상이 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은 전체 외국인 유학생의 34.5%에 달하는 1009명이다. 박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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