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9시 34분쯤 춘천 우두동 소양2교에서 A(45)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구조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 18일 오후 9시 34분쯤 춘천 우두동 소양2교에서 A(45)씨가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출동한 수난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발견,구조대에 의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18일 오후 9시 34분쯤 춘천 우두동 소양2교에서 A(45)씨가 다리 아래로 투신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춘천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접수됐으며 20분뒤인 오후 9시 53분쯤 수난구조대가 수색 중 다리 중간지점에서 심정지 상태인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중이다.구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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