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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영향으로 양양군이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했다.군은 지난 23일부터 체육시설에 이어 선사유적박물관,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도 폐쇄한다고 밝혔다.또 기존에 보건소에서 운영하던 체력증진실,치매안심센터 운영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여성회관과 청소년수련관,지역아동센터 5곳도 임시 휴관하고 어린이집 9곳도 지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휴원에 들어가기로 했다.또 노인복지관과 천주교현북공소 무료급식소는 도시락 배달로 전환하고 노인회관과 마을경로당도 임시 휴관하는 한편 노인일자리사업도 내달 8일까지 중지한다. 최훈 choihoon@kado.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양양군이 공공시설을 잠정 폐쇄했다.군은 지난 23일부터 체육시설에 이어 선사유적박물관,송이밸리자연휴양림 등도 폐쇄한다고 밝혔다.또 기존에 보건소에서 운영하던 체력증진실,치매안심센터 운영도 임시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여성회관과 청소년수련관,지역아동센터 5곳도 임시 휴관하고 어린이집 9곳도 지난 24일부터 내달 6일까지 휴원에 들어가기로 했다.또 노인복지관과 천주교현북공소 무료급식소는 도시락 배달로 전환하고 노인회관과 마을경로당도 임시 휴관하는 한편 노인일자리사업도 내달 8일까지 중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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