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이 군경계결정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지적재조사 경계 결정에 따라 2018년부터 추진한 상동읍 내덕지구와 중동면 녹전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최근 완료하고 행정 서비스를 시작했다.사업 면적은 상동읍 내덕7지구와 중동면 녹전7·8지구 등 509필지 90만732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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