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도내 각 선별진료소로 몰려 들고 있는 가운데 25일 춘천시 보건소 의료진들이 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영
▲ 신종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도내 각 선별진료소로 몰려 들고 있는 가운데 25일 춘천시 보건소 의료진들이 잠시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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