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은 상수원보호구역 내 거주 주민 6명을 명예감시원으로 위촉하고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와 감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예감시원은 주말과 공휴일 주·야간으로 각각 나눠 감시활동을 한다.군도 상수원 보호구역 내 쓰레기 불법투기와 어로행위,세차,야영·취사 등을 집중 단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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