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다시 연기했다.시는 코로나19 확산 등을 우려해 내달 2~27일 진행하기로 했던 사업체 조사를 오는 5월 이후로 재연기했다.이는 조사원이나 조사 대상자들의 감염 우려 등이 제기됨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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