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난 24일 원주 문막을 다녀간 확진자와 접촉한 문막동화일반산업단지 만앤휴멜코리아 직원 4명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들 접촉자의 가족 3명도 검체검사 결과 음성판정이 나왔다.하지만 접촉자 4명은 2주간 자가격리를 지속하게 된다.이들 접촉자 4명은 기자재 납품 차 원주를 방문한 확진자가 2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은 후 자가격리돼 왔다.
남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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