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에도 코로나19 여파가 강하다.2일 인제 신남우체국 앞에는 마스크 판매소식을 들은 어르신 등이 줄을 지어 서있다.이날 판매한 마스크는. 80세트로 1인당 1세트(5개) 로 한정됐다
▲ 시골에도 코로나19 여파가 강하다.2일 인제 신남우체국 앞에는 마스크 판매소식을 들은 어르신 등이 줄을 지어 서있다.이날 판매한 마스크는 80세트로 1인당 1세트(5개) 씩 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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