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센터장 이강익)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할 도내 창업팀 25개팀이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육성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 중인 팀을 선발,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맞춤 교육,담임 및 전문 멘토링,창업 공간,창업자금(팀당 최소 1000만원),각종 자원 연계를 통해 올해 말까지 인큐베이팅을 진행한다. 유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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