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이달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운영하려던 토요 민원실 운영을 잠정 연기했다.이번 조치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상황이 종료되거나 안정되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그러나 무인민원발급기는 정상 운영한다.무인민원발급기는 지역별로 총 11대가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86여종의 민원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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