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출신 이붕우(사진) 전 국방홍보원장이 샘터 고문으로 영입됐다.육군 예비역 준장으로 30여년간 군 정훈공보분야에서 근무한 이붕우 전 원장은 전역 후 지난해까지 3년간 국방일보와 국방TV,국방FM을 운영하는 국방홍보원장으로 재직했다.국방홍보원은 이 원장 재직기간 정부평가 최고등급을 받았다.샘터는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이한 교양지로 단행본 발행,국군장병 도서 보내기 등 출판문화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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