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코로나19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시청 직원 18명을 하루 2명씩 3교대로 배치해 첫차 시간인 새벽 5시부터 막차 시간인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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