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의 납세의식 고취와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신정은 그랜드연합의원 원장,이호 강원도민일보 경제부장 등 5명이 모범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춘천세무서(서장 장태복)는 3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에 신정은 그랜드연합의원 원장,국세청장 표창에 이호 강원도민일보 경제부장·김영태 케이앤씨 대표이사,중부국세청장 표창에 이혜옥 형제인쇄공사 대표,춘천세무서장 표창에 김배철 오휘화장품 춘천지사 대표를 선정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이들 5명은 강원도민의 납세의식 고취와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다.한편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 없이 춘천세무서를 통해 각 기관별로 지역내 5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김호석
김호석
kimhs86@kado.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