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4일 최정한(사진) 공간문화센터 대표를 도시재생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총괄계획가는 2024년 12월31일까지 춘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도시재생 사업지에서 비상근 형태로 근무한다.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본 구상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자생 방안을 계획하는 역할을 맡았다.최정한 대표는 북촌 한옥마을과 인사동 도시재생,홍대 클럽데이 등을 추진한 도시재생 전문가다. 오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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