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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반도 운명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공군사관학교 졸업식 축사

남궁창성 cometsp@kado.net 2020년 03월 04일 수요일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이자 6·15공동선언 20주년을 맞는 해”라면서 “전쟁의 비극을 되돌아보면서 안보와 평화 의지를 다지는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하며 “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 “한반도의 하늘과 땅,바다에서 총성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며 “철통같은 안보로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 내는데 여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21세기 항공우주 시대는 하늘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며 “이제 한반도의 평화로운 하늘이 여러분 손에 달려 있다”고 졸업 및 임관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에서는 제68기 공군사관생도 158명(남148명,여10명)이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로 임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사 도착후 창군이후 전사하거나 순직한 공중 근무자 391명의 넋을 기리는 ‘영원한 빛’ 추모비에 헌화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부모 초청 없이 진행됐으며 문 대통령과 동행한 김정숙 여사는 생도 가족들을 대신해 부토니에(코사지)를 선물했으며 대표 생도들에게는 꽃다발도 전달했다.

임관식 후반에는 신임 장교들의 30년 선배인 김경서,이상학,윤병호 장군 등이 F-35A,F-15K 전투기,E-737 항공통제기,KC-330 공중급유기 등 항공기 38대를 분열 비행하며 후배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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