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문화원(원장 최돈설)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청춘마이크 강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국비 3억 1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도 내 청년 예술가(만19세~34세)의 활동을 지원하고,지역과 예술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이달부터 추진되는 청춘마이크 강원은 강원도 대상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기획 운영 등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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