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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갑 선거구 공천 혼전, 통합당 경선 여부 주목

민주당 이광재·박우순 경선 결정
통합당 4파전 확대 전략공천설 제기

정태욱 tae92@kado.net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2 면
[강원도민일보 정태욱 기자] 오는 4·15총선 원주 갑 선거구의 각 정당 공천이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원주 갑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권성중·박우순 예비후보의 경선이 예상됐다.하지만 이광재 전 도지사의 출마설이 제기되며 전략공천으로 무게가 실렸다.그러나 최근 이 같은 전략공천설에 반발하던 권성중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단행하고 이 전 지사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은 원주 갑 선거구에 대해 경선을 결정했다.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에는 이광재·박우순 2명이 참여한다.

미래통합당 원주 갑 공천 경쟁은 보수진영 통합과 함께 김기선 현 국회의원(전 자유한국당)과 김수정(전 새로운 보수당)·최재민 예비후보 등 3명이 당 예비후보 면접을 보면서 3파전으로 예상됐다.하지만 중앙당이 지난 4일 원주 갑 추가 공모를 실시,박정하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가세하면서 현재 4파전으로 확대된 상태다.특히 외형상 4자 경선 구도로 보이지만 중앙당이 현역을 포함한 3명의 후보 경쟁 상황에서 추가 공모를 단행한 것을 놓고 일각에서 전략공천설 등 다양한 해석도 내놓고 있어 후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래통합당 원주 갑 당원협의회는 5일 건의문을 통해 “전략공천은 지역 정서는 물론 당직자 의견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필패가 예상되는 만큼 반드시 경선이 이뤄져야 한다”며“만약 전략공천시 집단 탈당도 불사하겠다”고 중앙당에 경선 실시를 강력 촉구했다.한편 원주 을선거구의 경우 민주당은 일찌감치 송기헌 현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했다.미래통합당 공천 경쟁은 여전히 김대현·이강후·윤용호 예비후보간 3파전이다. 정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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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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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만_빼고 2020-03-07 15:08:38    
#민주당만_빼고 찍읍시다. 민주당은 망해야 합니다. 전혀 평등하지 않고 전혀 공정하지도 않으며 전혀 정의롭지 않는 거지 같은 당입니다.
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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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0-03-06 11:31:31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ー문재인 대통령 취임사 중(中)에서

묻겠습니다.
원주갑 민주당 경선에서 경선후보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졌습니까?.
원주갑 민주당 경선의 과정이 공정하게 진행되었습니까?
원주갑 민주당 경선결과가 정의로울 거라 생각합니까?

미래통합당이 이런 작태를 보였다면 원주사람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왜냐, 그들은 항상 그래 왔으니까

하지만 민주당은 그래서는 안됩니다.
왜냐, 민주당은 "그리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기 때문이죠.

이번 권성중후보사태는
한마디로
문재인정부를 스스로 부정한 반정부적 작태입니다.
6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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