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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시진핑 상반기 방한 연기되나

내달 일본 국빈방문은 무산

남궁창성 cometsp@kado.net 2020년 03월 06일 금요일 19 면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의 오는 4월 일본 국빈방문이 무산됐다.

일본 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은 일본 정부가 4월로 예정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방문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5일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이날 “일본과 중국 양국이 코로나19 대응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일정을 재조정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시 주석의 일본 방문과 연계해 추진됐던 시 주석의 올 상반기 방한도 무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달 20일 전화 통화를 하고 시 주석의 방한 문제와 관련해 금년 상반기 방한을 변함 없이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는 외교 당국 간에 조율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중·일 양국이 현안인 코로나19로 시 주석의 방일을 미뤘다는 점에서 시 주석의 방한도 연기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남궁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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