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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면역력과 감염병

면역력 정도 따라 발현 증상 다양
식습관 관리·꾸준한 유산소 운동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실천 중요

데스크 webmaster@kado.net 2020년 03월 07일 토요일 11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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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청산. 한의학박사 전문의 원주 보리한의원 원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적 유행으로 도시 기능이 통째로 마비되는 사태를 지켜보면서,우리 시민들은 한편으로는 불안과 공포감에 떨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자구책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기침,발열,근육통,소화기증상 등을 특징으로 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강한 젊은이들에게는 증상이 가벼운 경향이 있고,내분비나 면역질환,암 등의 기왕 병력이 있고 나이 드신 분들에게는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면서 폐렴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감염병의 유행 주기는 앞으로 더 자주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이 있고 또한 이것은 인간의 자연 환경파괴와 무절제한 개발이 가져온 산업화의 어두운 현실이라는 것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이 시점에서 우리는 스스로 생존을 위한 방어책을 만들어야 하며 더불어 환경 보존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해야 하는 마지노선의 시기에 도달했다고 보인다.

바이러스 유행 시 접촉되면 감염은 피할 수 없으나 접촉자가 평소 가진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일반적으로 면역력이 튼튼하다면 증상의 발현이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특징이 있기에 평소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생활습관들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식습관(하루 100g정도의 단백질 섭취,등푸른 생선,여러가지 색깔의 채소 골고루 섭취 등)과 주기적인 운동(햇볕에 노출된 야외에서 주 3-4회 30분 내외의 유산소운동,15분 정도 근력운동 등)을 통해 체력을 꾸준히 관리하며 필요 시 한약(공진단,경옥고,체질처방 등) 복용 등도 면역력 향상과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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